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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37번 (하현,상현) 이의신청 여부 판단
변리사 2025-02-20| 조회수 786

안녕하세요. 


애써 힘든 시험을 치루시고, 마음 불편하게 계신 때에, 너무 늦은 답을 드리게 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현-하현의 여지에 대해 여러 분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시하고 계신 논리가 일응 타당한 부분이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주어진 문제의 활자를 있는 그대로 해석한다면,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본 달의 모양"을 찾으라 했으므로, 

출제자의 의도는 '어떤 모양으로 보이느냐'를 물은 것이라 판단되며, 따라서 4번, 하현- 상현이 더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 문제는 명확한 출제 오류라고 보기 보다는, 

국어 해석의 문제.. 출제자의 의도 파악.. 이 문제되는 경우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의 신청 수용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교수님이 이의 신청을 수용하실 가능성은 '많아야 40%.. 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 분들의 말씀처럼, 지구에서는 같은 달을 보고 있는 것이고, 달이 D위치에 있을 때는 지구 어디에서 보든 

그 달은 Last Quarter이지요. 

하지만, 각 반구에서 보이는 달의 '모양'을 물었으니.. 4번이 더 정답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보기 상에 '하현달 모양, 상현달 모양' 이런 식으로 제시하지 않아 혼란을 야기한 부분도 없지는 않으니... 

이의신청을 해보실 필요는 있다고 보입니다. 


근거는 있는 그대로, "D 위치의 달은 'Last Quarter'로 동일하며, 따라서 2번 하현-하현도 답이라고 봐야한다"라고 올리셔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제시된 문장의 표현상의 불명확함이나, 오인 인정 여부 등에 대한 교수님들의 주관적인 판단 여하에 따라 수용 여부가 결정될 듯하여, 다소 편치 않은 시간이 되실 것 같지만, 

그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2차 시간표 보시고, 의지껏, 굳건히 계획을 시작하시길 꼭, 꼭 당부드리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이의신청은 신청대로 하고, 우리는 우리의 진도를 나가야지요.


응원과 의지와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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