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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석 교수 제60회 변리사 시험 생물 문제 난이도 분석 및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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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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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명(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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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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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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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소기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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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세포소기관의 기능을 공부했다면 쉽게 해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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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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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호흡과 광합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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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식물과 C4의 탄소고정의 차이와 ATP합성과정의 공통점을 묻는
문제로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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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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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간 신호전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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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간 신호전달 중 근거리/원거리 신호전달의 차이점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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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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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후천적)면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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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성/세포성 면역의 특징을 알면 쉽게 해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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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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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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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난할과정에 대한 암기성 단답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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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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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의 원리(연관과 교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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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연관인지 묻고 추가적으로 교차율을 보기에서 물어볼 수 있는
문제로 직관력이 요구되는 계산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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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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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의 유전자 발현조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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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론 문제로 보기에 세세한 내용까지 묻는 문제로 난이도가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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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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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핵세포의 유전자 발현조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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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에 관한 염색질의 활성 비활성화 되는 생화학적인 내용으로
난이도가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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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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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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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벨상받은 유전자 편집문제로 일부대학 편입문제에서도
기출된 신유형 문제(추가적인 학습이 필요한 분자생물학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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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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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의 실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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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체계와 분류의 특징을 묻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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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세포학, 대사학에서는 예년과 비슷한 난이도 수준이었고, 생리학 부분은 전과 비교시 비슷했거나
쉬운정도였지만, 유전학과 분자생물학은 4문제로 40%의 높은 비중으로 출제 되었으며, 난이도 또한 어려
웠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CRISPR-Cas9기법(유전자 편집)은 최근 편입이나 의전문제에서 출제 되었고, 올해
변리사 문제에도 출제되었기 때문에, 내년에 준비하는 학생들은 이 기법에 대해 확실한 학습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전체적으로 분자생물학 단원공부를 많이 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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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