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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시험 김동진 교수 민법 N시 T-Pass
<압도적인 점유율, 강의력 그리고 교재 - 김동진 민법> | 교재 및 강의 특징 | | 중급강의 | ∙ 교재 : 민법공방 제5판(윌비스, 김동진) ∙ 특징 : 시험에서 출제 가능한 모든 내용(조문, 판례, 이론)을 정리하는 과정 | | 문제풀이 강의 | ∙ 교재 : 민법공방연습 제3판(윌비스, 김동진) ∙ 특징 : ｢민법공방｣을 통하여 익힌 내용을 기초로 문제를 풀어가면서 적용하고 확인⋅보완하는 과정 | ★ 가장 효율적으로 민법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제안 내년 1차 시험일까지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공부를 시작한다면, 그 시간이 매우 부족해질 수도 있습니다. 공부 방법은 매우 다양하므로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절대 부정할 수 없는 몇 가지의 주의 사항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가급적 의문을 품지 말자.” 시험 합격에 필요한 거의 모든 내용을 강의 시간에 설명해드립니다. 달리 이야기하면 강의 시간에 설명한 내용들만 집중적으로 익히면 충분하고, 그렇지 않은 내용들은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강의 시간에 설명하지 않은 내용들에 관하여 의문을 품기 시작하면,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먼저 민법에만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어 나머지 1차 과목에 대한 공부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중적으로 익혀야 할 내용과 그럴 필요 없는 내용이 섞이게 되면서 시험장에서 정답이 정확하게 보이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강의 시간에 설명한 내용들만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빠르게 강의를 수강하시고 그 이외의 내용들은 ｢설혹 출제가 되어도 틀리면 그만이다.｣라는 마인드로 공부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둘째,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자.” 객관식 시험은 피할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표현이나 뉘앙스 등에서 약간은 정확하지 못한 지문들도 종종 있습니다. 그런 지문들을 너무 엄격한 잣대로 “이런 측면에서 보면, 정답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라고 비틀어 생각하거나 평가하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그런 지문들은 제가 강의 시간에 상세하게 ｢출제자의 의도｣를 먼저 설명하고 시험장에서 다시 만나게 된 경우에 ｢해결 내지 대처 방법(Tip)｣을 설명합니다. 여러분들은 그 내용들을 민법공방연습에 메모를 해두고 계속 반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실제 시험장에서 약간 애매한 지문들이 보여도 자연스럽게 ｢출제자의 의도｣에 따라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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