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적합적인 면은 교재가 좋고 강사님 목차가 굉장히 점수받기에 유리한 것이 무엇인지 사실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또한 대법원 판례 그자체를 보는 기회를 갖는 다는 것 같습니다. 다만 PPT에 너무 많은 내용이 적혀져 있어서 산만하게 느껴지고 발음에 있어서 명확하게 해주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모의고사나 책은 수험강의같은데 PPT 중심 강의하시는데 PPT는 솔직히 회사에서 강사가 와서 해주는 느낌이에요. PPT내용도 너무 많은데 이거 읽느라 너무 힘들어요.